수능금지곡 계보 잇나…영탁 신곡 '슈퍼슈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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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새 미니 앨범 '슈퍼슈퍼(SuperSuper)'로 컴백한 가운데 대중을 사로잡는 흥겹고 반복적인 멜로디가 눈길을 끌어 새로운 수능금지곡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4일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영탁의 이번 컴백은 두 번째 정규 앨범 'FORM'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 뮤직비디오는 어린 시절 영탁을 떠올리게 만드는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시작되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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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가수 영탁이 새 미니 앨범 '슈퍼슈퍼(SuperSuper)'로 컴백한 가운데 대중을 사로잡는 흥겹고 반복적인 멜로디가 눈길을 끌어 새로운 수능금지곡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4일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영탁의 이번 컴백은 두 번째 정규 앨범 ‘FORM’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 뮤직비디오는 어린 시절 영탁을 떠올리게 만드는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시작되며 눈길을 끈다. 지친 일상과 무료해진 반복된 삶을 깨고 꿈을 향해 기운차게 나아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와 더불어 '슈퍼슈퍼해', '짜릿짜릿해' 등의 가사와 반복적인 멜로디가 돋보이고 따라 하기 쉬운 군무가 더해져 듣고 나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지난 3일 오후 6시 공개 이후 4일 오후 5시 기준 390만 조회 수를 돌파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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