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통장들에게 나눠준 기념 배지…"안 받겠다" 왜?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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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행사 앞두고 제작한 배지 욱일기 닮아 논란 바다에서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이 유사 281명에게 배부…일부 이장, 수령 거부 "오해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전부 수거하기로"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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