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 밸런스 운동기 '밸런스핏',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선정

셀러몬(대표 김도형)이 전개하는 온열 밸런스 운동기 브랜드 '밸런스핏'이 7년 연속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됐다.

밸런스핏은 전신의 밸런스 운동을 돕는 기구로, 사용자가 누운 상태에서 발을 올려놓기만 하면 좌우로 균일한 간격과 속도로 전신을 흔들어준다. 이 동작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과 비슷하여 '붕어운동기'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전신 스트레칭과 체형 교정뿐만 아니라 복부 자극 운동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골반 운동을 통한 코어 근육 강화 효과가 있는 실내운동기'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밸런스핏 제품 이미지./사진제공=셀러몬

'밸런스핏'은 누워만 있어도 운동 효과가 있어 집에서 편하게 남녀노소 누구나 꾸준히 사용할 수 있으며, 원적외선 기능이 있는 모델은 건식 족욕과 건식 좌욕도 가능하여 건강 관리에 유용하다.

별도로 시간을 내서 힘든 운동을 하는것이 아니라, 편안하게 누워서 운동을 할 수 있으며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밸런스핏'의 큰 장점이다.

밸런스핏은 △아름답고 세련된 디자인의 '오브제' △편리한 무선 리모컨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블랙 에디션' △네 가지 맞춤 컨디셔닝 자동모드를 갖춘 스테디셀러 '프로' △콤팩트한 사이즈에 밸런스 운동의 핵심을 담은 '코어' △운동과 족욕, 좌욕까지 가능한 최고급 모델 '플러스'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처럼 폭넓은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단일 아이템으로 누적 주문 금액이 1,000억 원을 넘어설 정도로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수많은 사용 후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셀러몬 관계자는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과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