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전자 '투명 OLED TV' 국내 첫선

서일범 기자 2024. 9. 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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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국내에 최초로 선보였다. LG전자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4’ 아트페어에 고(故) 서세옥 화백의 작품을 투명 OLED TV를 통해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화백은 우리나라 수묵 추상의 아버지로 불리는 대가이며 전시장에는 8대의 투명 OLED TV가 설치돼 한국화 특유의 검은색 표현을 더욱 깊이감 있게 표현했다고 LG 측은 설명했다. 이날 한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LG전자가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국내에 최초로 선보였다. LG전자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4’ 아트페어에 고(故) 서세옥 화백의 작품을 투명 OLED TV를 통해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화백은 우리나라 수묵 추상의 아버지로 불리는 대가이며 전시장에는 8대의 투명 OLED TV가 설치돼 한국화 특유의 검은색 표현을 더욱 깊이감 있게 표현했다고 LG 측은 설명했다. 이날 한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서울경제]

LG전자가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국내에 최초로 선보였다. LG전자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4’ 아트페어에 고(故) 서세옥 화백의 작품을 투명 OLED TV를 통해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화백은 우리나라 수묵 추상의 아버지로 불리는 대가이며 전시장에는 8대의 투명 OLED TV가 설치돼 한국화 특유의 검은색 표현을 더욱 깊이감 있게 표현했다고 LG 측은 설명했다. 사진 제공=LG전자

LG전자가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국내에 최초로 선보였다. LG전자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4’ 아트페어에 고(故) 서세옥 화백의 작품을 투명 OLED TV를 통해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화백은 우리나라 수묵 추상의 아버지로 불리는 대가이며 전시장에는 8대의 투명 OLED TV가 설치돼 한국화 특유의 검은색 표현을 더욱 깊이감 있게 표현했다고 LG 측은 설명했다. 사진 제공=LG전자
서일범 기자 squi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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