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농협, 농촌사랑봉사단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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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온산농협(조합장 신문철)은 4일 온산농협농촌사랑봉사단(회장 김경란)과 함께 지역 고령농민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신문철 조합장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폭염에 지친 고령농민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행복한 추석을 위해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온산농협은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구심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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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등 100가구에 반찬 5가지 전달
울산 울주 온산농협(조합장 신문철)은 4일 온산농협농촌사랑봉사단(회장 김경란)과 함께 지역 고령농민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나눔 행사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소장 이준용)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온산농협농촌사랑봉사단은 매 홀수 달마다 취약계층과 고령농민 10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 5가지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신문철 조합장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폭염에 지친 고령농민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행복한 추석을 위해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온산농협은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구심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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