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가을 시작 알린 레더 재킷 패션 '심플 세련'

김현희 기자 2024. 9. 4.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고혹적인 분위기로 가을의 시작을 알렸다.

정수정은 랄프 로렌 2025 스프링 쇼 참석을 위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그는 이날 진한 모카 색상의 레더 재킷과 비슷한 컬러의 미디엄 숄더백, 블루진으로 심플하면서 세련된 가을 룩을 선보였다.

한편 정수정이 참석하는 랄프 로렌 2025 스프링 쇼는 한국 시간 기준 5일 오전 5시30분에 개최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랄프 로렌 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고혹적인 분위기로 가을의 시작을 알렸다. 

정수정은 랄프 로렌 2025 스프링 쇼 참석을 위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그는 이날 진한 모카 색상의 레더 재킷과 비슷한 컬러의 미디엄 숄더백, 블루진으로 심플하면서 세련된 가을 룩을 선보였다. 

한편 정수정이 참석하는 랄프 로렌 2025 스프링 쇼는 한국 시간 기준 5일 오전 5시30분에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랄프 로렌 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