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렌: 천년의 여정' 성흔 '셀레스티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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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3일, 서브컬처 RPG(역할 수행 게임) '뮈렌: 천년의 여정'의 신규 5성 성흔 '셀레스티나'를 출시했다.
셀레스티나는 무표정의 차가운 타입으로 차가운 외면을 지녔지만, 전투에 임할 때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5성급 성흔으로 하늘 나라 칭호를 가졌으며, 직급은 군주, 포지션은 공격형이다.
셀레스티나 업데이트를 기념해 24일 오전 10시까지 '셀레스티나 픽업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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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나는 무표정의 차가운 타입으로 차가운 외면을 지녔지만, 전투에 임할 때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5성급 성흔으로 하늘 나라 칭호를 가졌으며, 직급은 군주, 포지션은 공격형이다.
셀레스티나 업데이트를 기념해 24일 오전 10시까지 '셀레스티나 픽업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셀레스티나의 스킨 '역동적인 화이트'도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5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전 10시까지 은하 추적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마다 성흔 사라가 사라의 흔적에 관한 1가지의 단서를 제공하면 게임 내 여러 화면에 숨겨져 있는 사라의 흔적을 찾아 클릭하면 보상으로 성흔 크리스탈 20개를 준다. 총 8개의 단서를 모두 모아 사라의 흔적을 전부 찾은 유저는 사라 스킨 '은하 독무의 시기'를 준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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