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만추문예…문인의 꿈 늦지 않았죠

2024. 9. 4.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일경제신문과 교보문고가 제2회 만추문예(晩秋文藝)의 항해를 재개합니다.

충만한 늦가을에 열리는 문인 등용문인 만추문예는 '인생의 만추'를 지나며 언어의 조탁(彫琢)으로 독자를 감응시키고자 하는 예비 문인을 위한 축제입니다.

만 40세 이상 미등단 작가면 어떤 주제라도 무관합니다.

절절 끓는 문심을 버리지 못해 오랫동안 잠 못 들었던 예비 문인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신문과 교보문고가 제2회 만추문예(晩秋文藝)의 항해를 재개합니다. 충만한 늦가을에 열리는 문인 등용문인 만추문예는 '인생의 만추'를 지나며 언어의 조탁(彫琢)으로 독자를 감응시키고자 하는 예비 문인을 위한 축제입니다. 만 40세 이상 미등단 작가면 어떤 주제라도 무관합니다. 절절 끓는 문심을 버리지 못해 오랫동안 잠 못 들었던 예비 문인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대상 만 40세 이상 미등단 작가

주제 자유

부문 시·소설 각각 1인

분량 시 3편 이상, 소설 70매 내외(200매 원고지 기준)

상금 시 300만원, 소설 500만원

접수 manchu@kyobobook.co.kr, (우편 접수 불가)

마감 10월 15일(화요일) 자정, 11월 중 당선작 본지 발표

비고 필명 투고 시 본명 기입 필수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