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 8월 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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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4일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8월 이유영이 출산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유영은 "5월에 이미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는 9월 부모가 된다"고 알렸었다.
하지만 이유영은 예정일보다 일주일 정도 앞당겨진 8월 말 출산을 하며 딸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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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이유영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4일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8월 이유영이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유영은 지난 7월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알렸다.
당시 이유영은 "5월에 이미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는 9월 부모가 된다"고 알렸었다. 하지만 이유영은 예정일보다 일주일 정도 앞당겨진 8월 말 출산을 하며 딸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터널', '미치겠다, 너땜에!', '친애하는 판사님께', 'Dr.브레인', '인사이더', '함부로 대해줘'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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