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 엄마 됐다…7월 득녀

우다빈 2024. 9. 4.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유영이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이유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본지에 "이유영이 지난 8월 말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이유영은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산후조리 중이다.

지난해 2월 이유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군가의 팔베개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고 이로 인해 그의 열애가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유영, 지난 7월 득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배우 이유영이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유영 SNS

배우 이유영이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이유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본지에 "이유영이 지난 8월 말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이유영은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산후조리 중이다. 한동안 배우 활동을 멈추고 육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2월 이유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군가의 팔베개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고 이로 인해 그의 열애가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

이후 올해 7월 깜짝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유영은 지난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 후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진행하지 않았으며 당초 이달 출산 예정이었으나 일찍 아이를 품아 안게 됐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