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동부농협, ‘행복충전 노래교실’ 큰 호응 속 종강
최상일 기자 2024. 9. 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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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 동부농협(조합장 주현숙)은 2일 본점에서 '행복충전 노래교실' 종강식을 열었다.
또한 기존 노래교실과는 달리 수강생을 중심으로 한 노래자랑도 함께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
주현숙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매주 노래교실을 마치고 웃는 얼굴로 귀가하는 여러분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었다"며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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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농한기, 농민·주민 여가 책임져
노래자랑도 열어 인기만점…복지사업 발굴 최선
노래자랑도 열어 인기만점…복지사업 발굴 최선
경남 의령 동부농협(조합장 주현숙)은 2일 본점에서 ‘행복충전 노래교실’ 종강식을 열었다.
이번 노래교실은 무더위 속 농한기를 맞아 지난 7월부터 총 8회에 걸쳐 조합원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의 여가활동을 책임져왔다.
또한 기존 노래교실과는 달리 수강생을 중심으로 한 노래자랑도 함께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
주현숙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매주 노래교실을 마치고 웃는 얼굴로 귀가하는 여러분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었다”며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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