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 한국 민속놀이 알린다…한국 문화 전시 진행

사진부공용 2024. 9. 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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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연합뉴스)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은 한국 민속놀이와 등(燈) 문화를 알리기 위해 싱가포르 국립 정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중추절 축제 기간인 이달 22일까지 전통 한지로 만든 등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즐거운 어린 시절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닭싸움, 제기차기, 술래잡기 등을 표현한 작품 9점이 전시된다. 2024.9.4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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