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국회 본관 앞으로 이전…남은 시간 '4년 321일' [TF사진관]
남윤호 2024. 9. 4.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내빈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기후위기시계' 이전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후위기시계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게 만든 시계로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상승하는 시점까지 남은 시간을 나타낸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내빈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기후위기시계' 이전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후위기시계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게 만든 시계로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상승하는 시점까지 남은 시간을 나타낸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문 전 대통령 부부 정조준…다가오는 '폭풍전야'
- 尹-韓, 의대 증원 인식차…평행선 달리는 당정 간 의정갈등
- 정당 지지도 '상승세' 민주당…이재명 효과? 尹·韓 갈등 반사 이익?
- '계엄령 준비설' 파장…증거 안 내놓는 민주당 "의심할만 해"
- [플랫폼 진입장벽③] "시청자만? 업계도!"…'지리지널'에 아쉬움 토로
- '가전 1등' LG전자, 안마의자는 쉽지 않네
- 기업형 임대주택 카드 꺼내든 尹정부…실효성 거두려면?
- "김건희 오빠 동창인 줄 최근 알아"…'尹 충성 맹세'에 "모욕적"(종합)
- 이재명, 주 5일 재판?…민주 "군부독재 '가택연금'이은 법정연금"
- 8·8부동산대책 후속 '재건축·재개발 촉진 특례법'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