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예올림피아드-세계프로삼보연맹 업무협약 체결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무예올림피아드(총재 오노균)와 세계프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이 2일 한러친선협회 사무국에서 국제협력 및 프로 대회 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세계 정통무예 단체들과 함께 무예 올림픽을 준비하고 한국-러시아 스포츠 교류 차원의 활동을 활발히 하여 삼보를 세계적 무예 스포츠로 발전시켜 가기로 합의했다.
문 회장은 "국제무예올림피아드가 주관하는 행사 등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국제협력을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국제무예올림피아드(총재 오노균)와 세계프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이 2일 한러친선협회 사무국에서 국제협력 및 프로 대회 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세계 정통무예 단체들과 함께 무예 올림픽을 준비하고 한국-러시아 스포츠 교류 차원의 활동을 활발히 하여 삼보를 세계적 무예 스포츠로 발전시켜 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오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금산세계인삼축제 상설무대에서 삼보를 선보이기로 했다.
문 회장은 "국제무예올림피아드가 주관하는 행사 등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국제협력을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 문 전 대통령 부부 정조준…다가오는 '폭풍전야'
- 尹-韓, 의대 증원 인식차…평행선 달리는 당정 간 의정갈등
- 정당 지지도 '상승세' 민주당…이재명 효과? 尹·韓 갈등 반사 이익?
- '계엄령 준비설' 파장…증거 안 내놓는 민주당 "의심할만 해"
- [플랫폼 진입장벽③] "시청자만? 업계도!"…'지리지널'에 아쉬움 토로
- '가전 1등' LG전자, 안마의자는 쉽지 않네
- 기업형 임대주택 카드 꺼내든 尹정부…실효성 거두려면?
- "김건희 오빠 동창인 줄 최근 알아"…'尹 충성 맹세'에 "모욕적"(종합)
- 이재명, 주 5일 재판?…민주 "군부독재 '가택연금'이은 법정연금"
- 8·8부동산대책 후속 '재건축·재개발 촉진 특례법'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