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주는 버텼다"…SK텔레콤, 2년 3개월 만에 최고가 터치[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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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3% 넘게 하락한 가운데 경기 방어주는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경기 방어주는 경제 상황이 악화하거나 주식 시장이 하락할 때도 비교적 안정적인 주가를 유지하는 종목을 의미한다.
통신주는 대표적인 경기 방어주다.
또 다른 경기 방어주로 꼽히는 한국전력(015760)도 전일과 동일한 2만 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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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코스피 지수가 3% 넘게 하락한 가운데 경기 방어주는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텔레콤(017670)은 전일 대비 100원(0.18%) 상승한 5만 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 중 한때 5만 7400원까지 오르면서 지난 2022년 5월 31일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경기 방어주는 경제 상황이 악화하거나 주식 시장이 하락할 때도 비교적 안정적인 주가를 유지하는 종목을 의미한다. 통신주는 대표적인 경기 방어주다.
또 다른 경기 방어주로 꼽히는 한국전력(015760)도 전일과 동일한 2만 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경기 방어주 성격을 가진 전기가스업과 통신업종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국내 증시는 간밤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를 소화하면서 크게 흔들렸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8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2를 기록했다. 이에 경기 침체 우려가 또 한 번 불거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3.15%, 3.76% 하락 마감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추세적 하락을 이어오던 제조업 지표 결과에 이날과 같은 하락이 나타난 것은 지난 급락에 따른 방어기제 표출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며 "그만큼 약해진 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므로 당분간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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