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 '8월 전승' 이끈 김기동 감독, 8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C서울(이하 서울) 김기동(52) 감독이 8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8월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승점 9점을 쓸어 담았다.
flex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2023년부터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국내 유일 HR 플랫폼 기업으로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 및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FC서울(이하 서울) 김기동(52) 감독이 8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8월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승점 9점을 쓸어 담았다. 같은 기간 전승을 거둔 팀은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서울이 유일하다.
서울은 26라운드 포항스틸러스전 2-1로 승리해 기분 좋은 시작을 했고, 27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전 1-0 승, 28라운드 강원FC전 2-0 승으로 승승장구했다. 이로써 서울은 24라운드부터 이어진 연승 행진으로 28라운드까지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김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부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flex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2023년부터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국내 유일 HR 플랫폼 기업으로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 및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flex는 훌륭한 리더십으로 선수단이 목표에 집중할 수 있게끔 하는 하나의 팀을 만들고, 모든 조직장에게 귀감이 되는 K리그 명장을 선정해 매월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김기동 서울 감독, 8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
- 포항·제주·강원 차례로 격파…8월 전승 이끌어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700억 먹튀 전락' 트라웃 제쳤다...'현역 유일' 스탠튼, 통산 10번째 25홈런 달성
- 은퇴 위기 딛고 부활한 '국민 거포' 박병호, KBO리그 역대 3번째 400홈런 눈앞...'리빙 레전드' 최형
- '2개월 만에 30도루' 오타니는 보법이 다르다...'56도루' 이치로 커리어하이 넘어설 기세
- '그가 타이거즈 최고의 전설인 이유' 양현종, '10년 연속 150이닝 투구' 대기록 달성...KBO 좌완 투수
- 완전체도 아닌데 '이마양' 이후 최고라니...'178홈런 페이스' 삼성 타선, 한 경기 4홈런 대폭발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