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통령실, 박찬대 '탄핵' 암시에 "아직 괴담·궤변에서 못 헤어나와"

민동훈 기자, 한정수 기자 2024. 9. 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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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 21일 현안 백브리핑.

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한정수 기자 jeongsu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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