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구단 웹툰 ‘딥툰’ 연재

DB 구단 웹툰 연재/DB 프로미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원주 DB프로미는 구단 웹툰(딥툰) 연재를 통해 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간다.

원주 DB는 4일 "스포츠 일러스트 및 농구 웹툰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홍기훈 작가와 협업해 선수단을 캐릭터화, 구단의 히스토리와 선수들의 일상 내용을 담아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DB는 "웹툰의 공식 명칭을 윈디 팬들이 지어준 ‘딥툰’으로 선정하였고, 4일을 시작으로 매월 1~2편씩 제작해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재할 예정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