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셀러, 차량 상태 투명한 공개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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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 중고차 브랜드 카셀러(Carseller)가 '2024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직영중고차 매매상사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직영 중고차 브랜드 카셀러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차량을 거래할 수 있는 매매상사를 목표로 설립됐다.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이익보다 부당감가가 전혀 없는 카셀러가 제공하는 신뢰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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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 중고차 브랜드 카셀러(Carseller)가 ‘2024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직영중고차 매매상사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직영 중고차 브랜드 카셀러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차량을 거래할 수 있는 매매상사를 목표로 설립됐다. 그 기반은 카셀러 직원 전원이 고정급을 받는 정규직으로만 구성돼 있는 것이다. 직원 각자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므로 소비자를 더욱 친절하고 정직하게 응대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차량의 상태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카셀러에서 차량을 구매하는 소비자뿐 아니라 차량을 카셀러에 판매하는 고객 역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매 만족도 9.5점의 매우 높은 평점은 물론 거래 후기에 가장 자주 언급되는 단어들은 친절, 정확, 깔끔, 안심, 만족 등 이었다.
이런 좋은 평점과 후기는 카셀러 직원의 입찰가가 최고가가 아님에도 종종 고객이 카셀러를 선택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이익보다 부당감가가 전혀 없는 카셀러가 제공하는 신뢰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는 방증이다.
카셀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구매 및 판매 고객 모두에게 주유권 10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카셀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금아 기자 shinebij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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