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자격정지 3년'…피해선수 측 "억측 자제해주길" [뉴브사탐]

2024. 9. 4.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은의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 ● 이해인 징계에 입장 밝힌 피해자 이은의 / 변호사 "이해인 '성추행 혐의', 후배 선수 '미성년자'라 성립 가능성" "두 선수 나이·피해자 심리 상태가 법적 쟁점 될 것"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이해인 후배 선수 "이해인 처벌 원한 적 없다" 입장 발표" "이해인 '연인 사이 장난' vs 후배 선수 '당황해 자리 피해'" "이해인, 3년 자격 정지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 불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은의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

● 이해인 징계에 입장 밝힌 피해자

이은의 / 변호사
"이해인 '성추행 혐의', 후배 선수 '미성년자'라 성립 가능성"
"두 선수 나이·피해자 심리 상태가 법적 쟁점 될 것"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이해인 후배 선수 "이해인 처벌 원한 적 없다" 입장 발표"
"이해인 '연인 사이 장난' vs 후배 선수 '당황해 자리 피해'"
"이해인, 3년 자격 정지…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 불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