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의리 지켰다… '손해보기 싫어서' 최고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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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불렀다.
tvN 새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김혜영 극본, 김정식 연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변우석은 편의점으로 찾아온 손해영과 대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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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김혜영 극본, 김정식 연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3일 방송된 '손해 보기 싫어서'의 4회에서는 변우석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했다. 4회의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4.3%, 최고 5.4%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평균 3.9%, 최고 4.7%로 나타났다.
극 중 변우석은 편의점으로 찾아온 손해영과 대면했다. 자신을 지욱으로 착각한 그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는가 하면 솔직하고 해맑은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식 감독과 '힘쎈 여자 강남순'(2023) 인연을 지킨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윤채현 기자 cogus02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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