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시작한 '빅토리', 개봉 4주차 감사 무대인사 확정

김종은 기자 2024. 9. 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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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토리'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봉 4주 차 감사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응원이 주는 의미와 가슴 따뜻한 감동의 스토리,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흥겨운 에너지까지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을 일으킨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제작 안나푸르나필름)가 개봉 4주 차에도 관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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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빅토리'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봉 4주 차 감사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응원이 주는 의미와 가슴 따뜻한 감동의 스토리,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흥겨운 에너지까지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을 일으킨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제작 안나푸르나필름)가 개봉 4주 차에도 관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한다.

홍보 요정 이혜리를 필두로 최지수, 백하이, 이한주, 권유나, 염지영, 박효은은 7일 토요일 CGV 대전터미널을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대전센트럴, 메가박스 대전신세계아트사이언스, CGV 천안펜타포트, CGV 천안터미널을 방문한다.

매 무대인사마다 레전드 팬서비스를 갱신했던 TEAM '빅토리'는 대전-천안 지역의 관객들을 만나 관객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할 예정. 개봉 4주 차에도 뜨거운 입소문이 식을 줄을 모르는 '빅토리'의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마인드마크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빅토리'는 춤만이 인생의 전부인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치어리딩을 통해 모두를 응원하고 응원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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