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3조 내던진 기관·외인…코스피, 2600선 붕괴

방인권 2024. 9. 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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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코스피지수가 16거래일 만에 2600선 아래에서 장을 마감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83.83포인트(3.15%) 내린 2,580.80에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8.62포인트(3.76%) 내린 731.75로 원·달러 환율은 0,80원 오른 1,342.2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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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코스피지수가 16거래일 만에 2600선 아래에서 장을 마감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83.83포인트(3.15%) 내린 2,580.80에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8.62포인트(3.76%) 내린 731.75로 원·달러 환율은 0,80원 오른 1,342.20원으로 마감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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