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인 줄‥‘태국 재벌♥’ 신주아, 동안 母와 깜짝 투샷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신주아가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9월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엄마가 찍어준 샷"이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전시회 나들이를 간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명품 C사 옷과 가방을 어깨에 메고 머리를 올린 신주아는 굉장히 내추럴한 미모와 패션을 뽐낸다. 젓가락 같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주아는 본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어머니도 공개했다. 친언니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의 어머니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주아는 "소녀야 아직 엄마두 나두"라며 여전히 소녀미 가득한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 거주 중이다. 2022년 방영된 드라마 '킬힐'에 출연,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