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난 QWER, 정산금은 단돈 1200원…“노예 계약 아냐?” 발끈
서형우 기자 2024. 9. 4. 15:24

‘가짜 아이돌’로 돌아온 QWER의 첫 정산금은 12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방송된 웹 예능 ‘아침먹고 가2’에는 QWER과 김계란이 게스트로 출연해 첫 정산 근황을 밝혔다.
이날 김계란은 “기존 아이돌 만드는 것에 비해 10분의 1로 만들었다. 10억 이하로 제작된 팀”이면서 “데뷔도 6개월만에 해 상당히 빠른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는 “보통 아이돌들 보면 데뷔하고 5년 뒤에 첫 정산을 받는 팀도 있고 심지어 7년 뒤에도 첫 정산을 못 받는 팀도 있다”라며 “첫 정산은 성공했냐”고 물었다.

당황한 김계란은 “대답은 굳이 안 해도 된다”라고 말하며 위기감을 느꼈고, 히나는 “데뷔 10개월 만에 첫 정산을 받았다”며 “정산은 됐는데 1200원 받았다”고 했다.
장성규는 “이거 노예 계약 아니냐”고 했고 김계란은 “경제 채널이 아니다. 렉카 채널이다”라며 장성규를 몰아세웠다.
한편 QWER의 미니 2집 ‘알고리즘 블러썸’은 오는 23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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