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음주머니로 땀 식히는 레베카 셉테게
유수연 기자 2024. 9. 4. 14:29
(파리 AFP=뉴스1) 유수연 기자 = 우간다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 레베가 셉테게이(가운데)가 8월 11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마라톤에 출전해 달리고 있다. 셉테게이는 1일 오후 2시쯤 남자친구의 방화로 신체의 80%에 화상을 입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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