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제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메이 공개..드러나는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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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제작한 첫 번째 인코드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비상한 관심을 끈다.
인코드(iNKODE) 엔터테인먼트는 4일(오늘) 정오 공식 SNS를 통해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의 세 번째 멤버 메이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김재중이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CSO(최고전략책임자)로 처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공식 데뷔 발표 후 순차적으로 개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는 등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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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김재중이 제작한 첫 번째 인코드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비상한 관심을 끈다.
인코드(iNKODE) 엔터테인먼트는 4일(오늘) 정오 공식 SNS를 통해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의 세 번째 멤버 메이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김재중이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CSO(최고전략책임자)로 처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공식 데뷔 발표 후 순차적으로 개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는 등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세 번째로 공개된 멤버 메이는 트레일러 영상 속,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눈웃음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러블리한 효과음들이 메이의 청순한 매력과 어우러져 귀여움을 더했다. 또한 메이의 트레일러 역시 앞서 공개된 도희와 카니의 트레일러와 마찬가지로 동화 같은 오두막이 배경으로 등장했고, 멤버들 모두 자전거와 함께 있는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세이마이네임은 첫 번째로 공개된 멤버 도희에 이어 카니, 그리고 메이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를 지닌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나아가 눈에 띄는 비주얼의 멤버들로 구성, 연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로 인해 뒤이어 공개될 멤버들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세이마이네임이 들려줄 음악에 대한 궁금증 또한 커지고 있다.
오는 10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세이마이네임’은 현재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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