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창업지원단 지원 6개 기업, 베트남 수출 계약 체결

이종휴 2024. 9. 4. 1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대 창업지원단의 지원 기업들이 수출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습니다.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지난달 22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메가어스 엑스포'에 전북지역 17개 기업이 수출 협약이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전북대의 창업사업화 지원을 받은 '일월종가'에서 영지버섯 가공식품 수출 계약을 하는 등 6개 기업이 241만 달러 수출계약을 맺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전북대 창업지원단

전북대 창업지원단의 지원 기업들이 수출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습니다.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지난달 22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메가어스 엑스포'에 전북지역 17개 기업이 수출 협약이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전북대의 창업사업화 지원을 받은 '일월종가'에서 영지버섯 가공식품 수출 계약을 하는 등 6개 기업이 241만 달러 수출계약을 맺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