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금융위 “부동산 PF 제도개선 방안,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어”

신주희 2024. 9. 4. 13: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ㅇ“PF의 전체 사업비에서 시행사가 투입하는 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을수록 금융회사 대출의 위험가중치를 높이는 리스크 관리방안을 이르면 4분기 도입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설명] 

□ 금융위원회는 관계기관과 논의하여 금년 하반기 중 「부동산 PF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나, 구체적인 방안은 확정되지 않았으니 보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02-2100-2833)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