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친환경 기술 적용된 미래도시 모습은?

윤일지 기자 2024. 9. 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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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SK E&S 부스를 찾아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 적용된 미래 도시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CFE) 시대'를 주제로 기후·에너지 분야 11개 콘퍼런스, 5개 전시관 537개 기업 전시, 55개 부대행사로 구성돼 오는 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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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SK E&S 부스를 찾아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 적용된 미래 도시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CFE) 시대'를 주제로 기후·에너지 분야 11개 콘퍼런스, 5개 전시관 537개 기업 전시, 55개 부대행사로 구성돼 오는 6일까지 열린다. 2024.9.4/뉴스1

yoon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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