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ㆍ친환경 에너지 적용된 미래도시

강선배 2024. 9. 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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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2024 WCE)'에서 관람객들이 SK E&S 부스의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설루션이 적용된 미래 도시를 살펴보고 있다.

6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기후ㆍ에너지 분야 11개의 콘퍼런스, 5개 전시관 537개의 기업 전시, 55개의 부대행사, 양자회담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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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2024 WCE)'에서 관람객들이 SK E&S 부스의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설루션이 적용된 미래 도시를 살펴보고 있다.

6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기후ㆍ에너지 분야 11개의 콘퍼런스, 5개 전시관 537개의 기업 전시, 55개의 부대행사, 양자회담 등이 진행된다. 2024.9.4

sb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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