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ㆍ친환경 에너지 적용된 미래도시

강선배 2024. 9. 4. 1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2024 WCE)'에서 관람객들이 SK E&S 부스의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설루션이 적용된 미래 도시를 살펴보고 있다.

6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기후ㆍ에너지 분야 11개의 콘퍼런스, 5개 전시관 537개의 기업 전시, 55개의 부대행사, 양자회담 등이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2024 WCE)'에서 관람객들이 SK E&S 부스의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설루션이 적용된 미래 도시를 살펴보고 있다.

6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기후ㆍ에너지 분야 11개의 콘퍼런스, 5개 전시관 537개의 기업 전시, 55개의 부대행사, 양자회담 등이 진행된다. 2024.9.4

sbka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