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
KBS 2024. 9. 4. 12:14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자신과 전남편 서모 씨, 그리고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한 검찰 수사에 대해 "이제 더이상은 참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다혜 씨는 어제 SNS에 글을 올려 엄연히 자연인 신분이신데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혜 씨는 경제공동체라는 추억의 용어를 소환했다고 언급하며 우리는 경제공동체가 아닌 운명공동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6만’ 터치…엔비디아 10% 폭락 ‘R의 공포’ [지금뉴스]
- “거울 안 보여” 종이 뗐다가…재물손괴로 송치된 여중생 [잇슈 키워드]
- [단독] “영업 사원이 인공관절 ‘쑥’”?…이대서울병원 ‘무면허 수술’ 의혹
- “더운 바닷물이 초당 6천 톤씩”…‘대마난류’ 심층조사 시급
- 15층서 킥보드 던진 초등학생 3명…“훈계 뿐” [잇슈 키워드]
- “급발진이지!” 운전 45년 베테랑…페달 블랙박스 보더니 [잇슈 키워드]
- 더그아웃 난입에 실례까지…사고뭉치 신입 ‘배트 도그’ [잇슈 SNS]
- 우크라 “러 미사일에 51명 사망”…“미, 장거리 미사일 공급할 듯”
- 임시공휴일 지정, 내수 경기 활성화 효과는?
- 법 개정에도 ‘우회전 사고’ 여전…“안전장치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