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아동 성 착취물 판매' 10대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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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 얼굴을 이용한 성적 허위 영상물과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판매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성폭력 범죄 처벌 특례법과 아동 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혐의로 만 19살 A 씨를 구속하고, 만18살 B 씨와 고등학생 C 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연예인 얼굴을 합성한 성적 허위 영상물과 아동 청소년 성 착취물을 SNS를 통해 판매하고, 적게는 27만 원에서 많게는 22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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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 얼굴을 이용한 성적 허위 영상물과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판매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성폭력 범죄 처벌 특례법과 아동 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혐의로 만 19살 A 씨를 구속하고, 만18살 B 씨와 고등학생 C 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연예인 얼굴을 합성한 성적 허위 영상물과 아동 청소년 성 착취물을 SNS를 통해 판매하고, 적게는 27만 원에서 많게는 22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허위 영상물을 직접 제작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구매자 63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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