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삼정동 도로서 땅 꺼짐 신고‥차량 바퀴 빠졌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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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반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의 한 도로에서 땅 꺼짐, 싱크홀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달리던 차량 한 대의 바퀴가 싱크홀에 들어갔지만, 곧바로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싱크홀 크기는 가로 60cm, 세로 70cm였고, 깊이는 80cm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을 통제해 안전 조치를 한 뒤 보수 업체에 인계했다"며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보수 작업이 끝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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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반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의 한 도로에서 땅 꺼짐, 싱크홀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달리던 차량 한 대의 바퀴가 싱크홀에 들어갔지만, 곧바로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싱크홀 크기는 가로 60cm, 세로 70cm였고, 깊이는 80cm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을 통제해 안전 조치를 한 뒤 보수 업체에 인계했다"며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보수 작업이 끝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승지 기자(thislif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3543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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