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금투세 찬반 정책토론 24일 개최...실시간 생중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제도화하기로 한 '정책토론' 계획을 두고, 첫 번째 주제를 금융투자소득세로 정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금투세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이고 정책위원회에서 주관해 오는 24일 열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금투세 찬성과 반대로 의원 2~3명씩 팀을 구성하고 토론 전문가를 불러,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과 중계를 원하는 언론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제도화하기로 한 '정책토론' 계획을 두고, 첫 번째 주제를 금융투자소득세로 정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금투세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이고 정책위원회에서 주관해 오는 24일 열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금투세 찬성과 반대로 의원 2~3명씩 팀을 구성하고 토론 전문가를 불러,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과 중계를 원하는 언론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주요 정치 현안이나 국민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을 토론을 거치겠다며 아직 다음 주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다혜 "참지 않겠다...우린 경제공동체 아닌 가족"
- [조담소] 이혼 소송중 불쑥 나타난 아내와 처가식구들..."아이를 납치해갔습니다"
- "엄마가 울면서 애원했지만"...응급실 11곳서 거부 당한 2살 '의식불명'
- 2030 교사 사라질라...교사 86% "월급 때문에 이직 고민"
- [단독] '마통' 615억 뚫는데 '공문 1장'...보완 요구에도 실행?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