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회담 이어 초선들도 모임 추진

박정현 2024. 9. 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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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회담에 이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도 초당적 모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초선 모임 대표인 김대식 의원은 추석 연휴 이후 여야 초선 모임 집행부끼리 식사 회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표회담 전부터 민주당 측과 초선 의원끼리 자원봉사 모임을 추진하자는 얘기를 해왔다며, 이번 식사 회동을 계기로 필요할 경우 공동 법안 발의, 공동 세미나 추진 등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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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회담에 이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도 초당적 모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초선 모임 대표인 김대식 의원은 추석 연휴 이후 여야 초선 모임 집행부끼리 식사 회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표회담 전부터 민주당 측과 초선 의원끼리 자원봉사 모임을 추진하자는 얘기를 해왔다며, 이번 식사 회동을 계기로 필요할 경우 공동 법안 발의, 공동 세미나 추진 등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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