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둘째 언급에 아찔 “제왕절개 피도 안 말라”(기유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이은형이 남편인 개그맨 강재준의 둘째 언급에 기겁했다.
강재준은 "임신이 체질이냐는 댓글이 많더라. 임신 전보다 훨씬 예뻐졌다는 거다"며 임신 후 이은형의 외모 칭찬을 전했고 이은형은 "깡총이랑 나랑 케미가 잘 맞나보다"고 했다.
이에 강재준은 "그러니까 임신이 체질인 거다. 그럼 둘째?"라며 둘째 임신을 제안했고 이은형은 깜짝 놀라며 "재준아! 아직 제왕절개 피도 안 말랐어. 아직 여며지지도 않았어"라고 반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남편인 개그맨 강재준의 둘째 언급에 기겁했다.
9월 2일 공개된 채널 '기유TV'에는 이은형의 산후조리원 6일차 일상이 담겼다.
강재준은 "임신이 체질이냐는 댓글이 많더라. 임신 전보다 훨씬 예뻐졌다는 거다"며 임신 후 이은형의 외모 칭찬을 전했고 이은형은 "깡총이랑 나랑 케미가 잘 맞나보다"고 했다.
이에 강재준은 "그러니까 임신이 체질인 거다. 그럼 둘째?"라며 둘째 임신을 제안했고 이은형은 깜짝 놀라며 "재준아! 아직 제왕절개 피도 안 말랐어. 아직 여며지지도 않았어"라고 반응했다.
강재준은 "진짜 둘째 생각 없었는데 깡총이 보니까 너무 귀엽다. 요즘 어떤 영화, 드라마, 시리즈보다 깡총이 CCTV 보는 게 제일 재밌다"며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파격 한소희, 핫한 비키니 자태‥허리+골반라인 따라 선명한 타투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전종서, 레깅스 시구 자신감 있었네 “엉덩이+허벅지 집중” 운동법 공개(짐종국)
- ‘한일 혼혈모델과 열애설’ 오상욱 “이상형? 키크고 멋있는 사람”(동상이몽2)
- “가수 아들, 14년 전 이혼한 전남편이 앞길 막아” 오열 (물어보살)[어제TV]
- 반성 없는 한소희母, 빚투에 도박장…★자식 앞길 먹칠 잔혹사ing[이슈와치]
- 성범죄자 유럽行 정준영 존재감 으뜸→국제적 망신★ 등극 “얘들아 조심해”[이슈와치]
- 태닝 여신 김희정, 레깅스→드레스 다 소화하는 탄탄 핫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