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금감원 가계대출 관리 간담회, 대화 나누는 이복현 원장

임한별 기자 2024. 9. 4.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오른쪽)이 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금융감독원, 가계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간담회에 참석,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은행권이 잇따라 대출 문턱을 높이는 가운데 금감원이 대출 실수요자와 부동산시장 전문가·업계로부터 애로·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금감원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계대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도 실수요자 대출은 계속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권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오른쪽)이 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금융감독원, 가계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간담회에 참석,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은행권이 잇따라 대출 문턱을 높이는 가운데 금감원이 대출 실수요자와 부동산시장 전문가·업계로부터 애로·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금감원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계대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도 실수요자 대출은 계속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권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