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광주·전남발전협의회 장학금 8천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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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발전협의회(회장 김중채)는 박사과정 학생과 고등학생 등에게 장학금 8천만원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박사과정 장학생 4명에게는 1인당 500만원씩 2천만원을, 학업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6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2천700만원을 지급했다.
광주·전남발전협의회는 1983년부터 석·박사과정 장학생 536명, 행정·외무·기술고시 장학생 54명, 중고교생 2천248명, 다문화 가정 장학생 300명을 선발해 24억8천여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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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광주·전남발전협의회(회장 김중채)는 박사과정 학생과 고등학생 등에게 장학금 8천만원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박사과정 장학생 4명에게는 1인당 500만원씩 2천만원을, 학업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6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2천700만원을 지급했다.
다문화가정의 중고교생 66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씩 3천30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전남발전협의회는 1983년부터 석·박사과정 장학생 536명, 행정·외무·기술고시 장학생 54명, 중고교생 2천248명, 다문화 가정 장학생 300명을 선발해 24억8천여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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