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코리아, 세븐틴 민규 사진 무단 유출 사과 "해당 직원 인사 조치"

오지원 2024. 9. 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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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록시땅코리아 측이 그룹 세븐틴 민규의 사진이 무단으로 유출된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결국 록시땅코리아 측은 3일 SNS를 통해 "최근 록시땅 아시아 앰배서더 캠페인 관련 비공식 사진들이 무단으로 당사 직원 SNS 계정을 통해 게재된 사안에 대해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으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록시땅코리아 측은 민규의 사진을 유출한 해당 직원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인사 조치(대기 발령)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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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OSEN

화장품 브랜드 록시땅코리아 측이 그룹 세븐틴 민규의 사진이 무단으로 유출된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록시땅코리아의 한 직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광고 촬영 현장에 있던 민규의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특히 민규의 상의 탈의 사진까지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결국 록시땅코리아 측은 3일 SNS를 통해 "최근 록시땅 아시아 앰배서더 캠페인 관련 비공식 사진들이 무단으로 당사 직원 SNS 계정을 통해 게재된 사안에 대해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으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건으로 상처를 받으신 해당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록시땅코리아 측은 민규의 사진을 유출한 해당 직원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인사 조치(대기 발령) 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저작권,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등에 대한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도 강조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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