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한뼘 비키니 입고 몸매 자랑…폭풍 먹방에도 날씬 (채정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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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9월 2일 '채정안TV'에는 '이정도면 양평 홍보대사 아니냐고 ㅣ 채크인채크아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채정안은 짐을 챙겨 친한 언니와 함께 경기도 양평으로 힐링 여행을 떠났다.
화이트 튜브톱 비키니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채정안은 지친 표정으로 "파라솔만 설치하고 태닝은 못 했다. 내일 일찍 일어나서 태닝해야지"라며 저녁으로 삼겹살과 비빔냉면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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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채정안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9월 2일 '채정안TV'에는 '이정도면 양평 홍보대사 아니냐고 ㅣ 채크인채크아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채정안은 짐을 챙겨 친한 언니와 함께 경기도 양평으로 힐링 여행을 떠났다. 첫 끼로 조기구이와 코다리 조림을 먹은 채정안은 "요즘에는 이런 집밥을 너무 먹고 싶은데 배달로는 맛보기 힘들다"며 1인 가구의 비애를 털어놨다. 채정안은 그릇 바닥이 보일 정도로 폭풍 먹방을 선보인 결과 언니로부터 "너 그만 좀 먹어"라는 말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갱 전문점까지 들른 이후 숙소에 도착한 채정안은 태닝을 위해 파라솔을 설치했다. 화이트 튜브톱 비키니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채정안은 지친 표정으로 "파라솔만 설치하고 태닝은 못 했다. 내일 일찍 일어나서 태닝해야지"라며 저녁으로 삼겹살과 비빔냉면을 먹었다.
늦은 밤 채정안은 본업으로 돌아갔다. 채정안은 "사실 이번 주말에 촬영이 있다. 제가 대사를 항상 안 외우고 있다가 벼락치기로 외우는 스타일이다. 9월 27일에 영화 시사회가 있다""고 바쁜 스케줄을 공개했다. 이에 언니가 초대해달라고 하자 채정안은 "언니만 혼자 오면 된다. 아무도 안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날 떡과 과일로 간단하게 배를 채운 후 채정안은 다시 수영장으로 향했다. 비키니를 입고 태닝한 채정안은 비눗방울을 불며 동심을 드러냈다. 이후로도 채정안은 들기름 막국수, 아귀찜, 라면, 소바까지 푸짐한 먹방으로 여행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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