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벼락…'1분 정전'에 엘베 2시간 갇힌 동작구민 5명 구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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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출근길 서울 동작구 일대 대규모 정전으로 엘리베이터 멈춤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8분쯤 동작구 상도동, 노량진동 일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6개 단지에서 엘리베이터 멈춤 사고가 발생했다.
1분 내 순간정전이었지만 전력 공급 이후에도 단지별 엘리베이터 멈춤은 최소 30분에서 최대 2시간여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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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어…소방·한전, 정확한 원인 조사 중

(서울=뉴스1) 정윤미 장시온 기자 = 4일 출근길 서울 동작구 일대 대규모 정전으로 엘리베이터 멈춤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8분쯤 동작구 상도동, 노량진동 일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6개 단지에서 엘리베이터 멈춤 사고가 발생했다.
동작소방서는 오전 7시32분쯤 "매캐한 냄새가 난다" "연기가 난다"는 최초 신고 접수를 받고 10분 만에 각 현장에 도착했다.
1분 내 순간정전이었지만 전력 공급 이후에도 단지별 엘리베이터 멈춤은 최소 30분에서 최대 2시간여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전이 발생한 6개 단지 가운데 5곳은 오전 7시58분에서 8시13분 사이 엘리베이터가 모두 복구돼 정상 작동했다. 나머지 한 곳은 오전 9시20분에서야 복구가 완료됐다. 이번 사고로 총 5명이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한전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정전 원인은 비상발전기가 가동되다 연기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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