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임직원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 참가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4. 9. 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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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지난 3일 열린 '제 19회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에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50여명이 마라톤에 참가했다.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는 기업인과 구민이 2000여명이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3.5km를 달리는 행사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G밸리 스마트 마라톤'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지됐다가 2023년부터 다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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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지난 3일 열린 ‘제 19회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에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50여명이 마라톤에 참가했다.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는 기업인과 구민이 2000여명이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3.5km를 달리는 행사다.
공단에서 디지털단지로 거듭난 구로구의 발전상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3년 시작됐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G밸리 스마트 마라톤’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지됐다가 2023년부터 다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참가 기업 또는 단체가 홍보하고 싶은 웹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배번호표로 새기고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넷마블 임직원들은 넷마블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배번호표로 새기고 달렸다.
넷마블 임직원 중 일부는 자사의 대표 캐릭터 ‘넷마블프렌즈‘의 ㅋㅋ와 토리, ’양파쿵야‘, ‘모두의마블’ 캐릭터인 ‘데니스’와 ‘슬기’ 탈을 쓰고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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