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태닉호 일등석에 있었던 다이애나 청동상
민경찬 2024. 9. 4. 10:42
[뉴욕=AP/뉴시스] 미국 민간기업 'RMS 타이태닉'이 지난 2일(현지시각) 타이태닉호 일등석 라운지에 있었던 '베르사유의 다이애나' 청동상 사진을 공개했다. 호화 유람선 타이태닉호는 1912년 4월 15일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해 침몰했으며 'RMS 타이태닉'은 타이태닉호의 독점 인양권을 갖고 있는 미국 민간기업이다. 2024.09.04.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120만원"…딸벌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중년男 '추태'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