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덤프트럭·승용차 추돌해 화재‥운전자 2명 경상

이해선 2024. 9. 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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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포천시 가산면의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인 40대 남성과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추돌 사고 후 덤프트럭 운전석에서 난 불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좌회전을 하던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오던 트럭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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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포천시 가산면의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인 40대 남성과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추돌 사고 후 덤프트럭 운전석에서 난 불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좌회전을 하던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오던 트럭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350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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