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덤프트럭·승용차 추돌해 화재‥운전자 2명 경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오전 8시쯤 포천시 가산면의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인 40대 남성과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추돌 사고 후 덤프트럭 운전석에서 난 불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좌회전을 하던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오던 트럭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포천시 가산면의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인 40대 남성과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추돌 사고 후 덤프트럭 운전석에서 난 불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좌회전을 하던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오던 트럭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3505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민주 박찬대, 국회 연설서 '의료대란 여·야·의·정 비상협의체' 제안
- 민주당 '제3자 특검법'에‥국민의힘 "겉과 속 다른 수박 특검법"
- 안철수 "의료대란, 대통령 잘못된 보고받고 있을 가능성" 유승민 "시간이 없다"
- '나랏빚' 적자성 채무 내년 880조 원‥2027년 1천조 원
- 8월 외환보유액 24억 달러 늘어‥달러 약세 등 영향
- [단독] "그냥 군대 갈래요"‥국립대 10곳 현역 입대 의대생 6배 급증
- 배달 음식 되돌려 보낸 고객‥이유가 '황당'
- "80억 손해봐 범행"‥법정서 흉기 휘두룬 50대 남성 구속송치
-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돈' 재판 지연 시도 실패‥18일 형량 선고
- 다른 차 사고 탓에‥트럭 추락 2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