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탄원서 써서 이러냐"… 신우석 감독 어도어에 재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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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석 돌고래유괴단 감독이 어도어 입장을 재반박했다.
지난 3일 신우석 감독은 "현재의 어도어 경영진이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어도어 경영진은 돌고래유괴단이 디렉터스컷을 무단 게시했다며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
신우석 감독은 "어도어 측의 삭제 요구가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어도어는 "광고주와의 협의 없이 무단으로 게시된 'ETA' 디렉터스컷 영상에 대해서만 중단 요청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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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신우석 감독은 "현재의 어도어 경영진이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감독에 따르면 당시 제작을 위해 모인 3사는 팬을 위해 디렉터스컷을 돌고래유괴단 채널에 공개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현재 어도어 경영진은 돌고래유괴단이 디렉터스컷을 무단 게시했다며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
그는 "대체 왜 입장문에 상관도 없는 제3자를 끌어들여 언론 플레이를 하는 거냐"면서 "이는 광고업계의 불문율을 무시하는 처사임과 동시에 비즈니스의 기본인 신의를 저버리는 행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도어는 자신들에게 귀속된 저작권과 초상권을 가진 영상은 공식 계정에만 공개할 수 있고 제3자 채널에는 존재할 수 없다며 삭제 요청을 해왔다"며 "일방적으로 다음날 오전까지 삭제하지 않으면 위약벌로 용역 대금 2배를 청구하겠다 협박해놓고 무슨 소리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상식적으로 세상에 어떤 감독이 자기 작업물을 스스로 불태워버리냐"며 "어도어에 굳이 자청하여 아무 보수 없이 팬을 위해 만든 채널과 영상들이었는데 이제 와서 아무런 동기 없이 (제가) 삭제해 버렸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제가 탄원서를 써서 이러는 건지, 하이브의 뮤직비디오 제작을 거절해서인지, 뉴진스 지우기에 나선 것인지 모르겠지만 더러운 언론 플레이로 진실을 호도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현 어도어가 기존 협의를 뒤집는 부당한 요구를 했다는 것이 신 감독의 입장이다. 그는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을 계약 위반 및 허위 사실 유포자로 만들자 이에 반발해 입장문을 밝혔다.
어도어와 신 감독은 뉴진스 뮤직비디오 콘텐츠가 게재된 SNS 계정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신우석 감독은 "어도어 측의 삭제 요구가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어도어는 "광고주와의 협의 없이 무단으로 게시된 'ETA' 디렉터스컷 영상에 대해서만 중단 요청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윤채현 기자 cogus02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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