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노사 친화경영 공동 선언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시설공단은 2일 상생과 협력의 노사 관계를 위해 '노사 친화경영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김종해 이사장과 이성우 공단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임원 및 노조간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종해 이사장은 "이번 공동 선언식을 통해 노사 간 더욱 두터운 신뢰로 공단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시설공단은 2일 상생과 협력의 노사 관계를 위해 '노사 친화경영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김종해 이사장과 이성우 공단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임원 및 노조간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공단 노사는 선언문을 통해 직장과 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경영 추진, 지역경재 활성화·사회적 가치 실현, 내부 공감대 형성과 조직의 효율적 운영 등을 노사가 함께 실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종해 이사장은 "이번 공동 선언식을 통해 노사 간 더욱 두터운 신뢰로 공단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성우 노조위원장은 "노사간 신뢰와 믿음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 공단 발전을 이루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역배우에서 연극배우 노조위원장으로…브룩 실즈, 본격 행보
- 윤일병 어머니 "아들 떠나보낸 10년, 군은 바뀌지 않아"
- 록시땅코리아, 세븐틴 민규 노출 사진 유출 사과…"직원 대기발령"
- 정부는 물가 떨어졌다는데…나만 체감 못하나요
- '독재국가' 한국, '공산주의' 세력의 장악?…선 넘은 여야의 억지
- 한동훈案 반대하는 한동훈? 野 발의에도 불가론 확산
- 벤츠 BMS에 쏟아진 질타…거세지는 '깜깜이' 해소 요구
- 17살 日고교생 투신에…길걷던 32살 직장인까지 2명 사망[이슈세개]
- 김태효 "트럼프 당선될 경우 미 안보 우산 약화 가능성"
- 발달장애인은 법정에서 '○○○' 요구했다[법정B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