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에서 구조된 오렌지 랍스터 바다로 돌아가

권영희 2024. 9. 4.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의 한 슈퍼마켓에서 구조된 희귀한 오렌지 랍스터가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롱아일랜드'는 '클레멘타인'이라는 이름의 오렌지 랍스터를 야생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한 지역 슈퍼마켓에서 오렌지 랍스터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클레멘타인을 구조한 뒤 바닷물에 서서히 적응시켰습니다.

바닷가재가 오렌지 색일 확률은 3천만 분의 1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의 한 슈퍼마켓에서 구조된 희귀한 오렌지 랍스터가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롱아일랜드'는 '클레멘타인'이라는 이름의 오렌지 랍스터를 야생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한 지역 슈퍼마켓에서 오렌지 랍스터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클레멘타인을 구조한 뒤 바닷물에 서서히 적응시켰습니다.

바닷가재가 오렌지 색일 확률은 3천만 분의 1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