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태 경산시의원 지병으로 별세
강병서 기자 2024. 9. 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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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김계태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3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김 의원은 최근 지병이 악화돼 대구시 수성구 천주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빈소는 경산옥산장례식장 101호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6일 오전 8시 30분이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4일 국민의힘 비례대표 3번으로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김정숙씨가 의원직을 승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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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의회 김계태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3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
김 의원은 최근 지병이 악화돼 대구시 수성구 천주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빈소는 경산옥산장례식장 101호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6일 오전 8시 30분이다. 장지는 경산 갑제동 경산천주교성당묘지로 정해졌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4일 국민의힘 비례대표 3번으로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김정숙씨가 의원직을 승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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